(애니추천) 2022년 4분기 애니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화 리뷰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장르:이 세계 전생, 판타지, 액션, 모험

 

1화 리뷰입니다.

 

검으로 환생하는 애니는 또 참신하네요 일러스트를 보니

 

귀 달린 수인이 사용자가 되어 싸우는 애니 같습니다. 

어느 전생 물과 같이 시작은 비슷합니다..

엥 미소녀로 전생하는 거야? 귀엽....

가 아니라 그 옆에 있는 검이었네요 하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주인공이 검으로 환생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검으로 전생한 걸 알아버린 주인공... 중간에 다린 게 꼭 쥐... 같은 건 기분 탓인 걸까요 ㅋㅋ

웬 몬스터들이 검을 뽑으려고 깝죽데면서 침도 뱉고 난리를 칩니다........

화난 주인공은 검?? 인데도 불과하고 스킬을 써서 혼자 날아다니면서 

침 뱉은 몬스터 놈들을 찔러 주입? 니다 ㄷㄷㄷ

 

나 같아도 화날 듯..

몬스터를 잡으면서 광석 같은 핵을 자르니 그 몬스터가 가지고 있던 스킬을 빼앗습니다 ㄷㄷ

 

이러면 플래그가 섰네요... 온갖 몬스터를 잡아서 스킬 흡수 - 강화 - 조합 - 최강 스킬 창조...

 

어느 전생 물에서도 잘 보여주었죠.,..

말하기 무섭게 스킬흭득하며 조금씩 괴물이 될 준비를 하는 주인공....

 

마저 잡은 몬스터들의 핵을 찔러 스킬을 흭득합니다.. 몬스터는 죽여도 그냥 얻지 못하고 핵을 부숴야 흡수하는 것 같네요

 

스킬 희극의 참맛을 알아비른 주인공

 

주변 몬스터들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암암 고블린 무리는 물론

 

앞으로 나올 보스들까지 다 해치우며 강력해질게 눈에 보입니다 제눈엔

 

안보이시나요... 너무 많이 봤나... 

하지만 착용자가 없으면 무의미..... 라면서 절망하는 주인공

 

[아니 사실 그 정도면 없어도 될 거 같은데.... 자기 혼자 날고 검술도 말도 안 되는 공중에서 날라서 베어버리고

그냥 날면서 베는 게 최강 아닌가... 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을 하는 주인공을 뒤로하고 앞에 나온 주인공이 보이네요..

 

노예로 있는 것 같습니다

노예의 목걸이 때문에 반항할 수 없는 쫑긋 수인...

그녀의 소원은 자기 종족이 한 번도 진화하지 못한 개체라고 합니다.

 

강해져서 진화를 해 자기 종족의 소원을 이루겠다고....

 

한편 물 불안 가리고 에어리어 보스들까지 학살하는 주인공.... 저게 검이야 드론이야... ㄷㄷ

그냥 착용자 필요 없는 거 아니야 정말로!? 자기 수복, 화염 마법, 독 까지 쓰는데 레알인가요 ㄷㄷㄷㄷ

 

무서워서 아무도 못 깝죽거릴 정도가 되는 주인공 '검'

그렇게 학살을 하던 주인공'검' 은 땅에 박히게 되었는데

 

마침 그곳이 마력을 흡수하는 땅....

 

스킬을 발동할 때마다 땅에 흡수당해 날지도 스킬도 쓰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이건 마치.. 작가가 팬들이

 

어.... 이거 그냥 착용자 필요 없이 자기 혼자 다 썰고 다니면 끝나는 거 아닌가... 하는 시점에 보여줘 버리네요 ㅋㅋ

 

구실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자 납득!

 

그렇게 착용자가 나타날 때까지 갇히게 된 주인공 씨

 

때마침 비가 오는 날 여주인공 '복슬귀' 씨가 실린 마차가 지나가고....

 

트윈헤드 베어에게 습격을 받습니다 

노예들을 몸빵 시켜 튀는 악당 놈들..

죽음을 직감한 여주인공 '복슬귀' ㅠㅠㅠ

으아 먹히는 거 바 잔인...

그러던 옆에 드디어 여주인공과 주인공 만남!

 

하늘에서 여기 검있으니 해치워 버리세요! 라며 비추고 있네요 ㅋㅋ 

주인공: 나 착용하면 저런 곰탱이 원샷 원킬이라고!! 빨리 뽑아서 써봐라고 하는,.. 얼마나 답답했을꼬..

네... 그냥 썰어버리네요 역시 주인공 버프

이름이 없던 것 같던 여주인공 

 

주인공이 이름이 없기 전 이름을 물어 그때 사용하던 이름

 

"프란" 

 

이라고 해줍니다

그럼 주인공 씨는 그냥 "스승"으로 해!라고 하는 여주인공 "프란"씨 ㅋㅋㅋㅋ

 

먼가 멋진 칼 이름을 연상했는데 뜻밖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