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클라나드 (2007)
장르: 연애,로맨스,일상물
이 애니의 후유증으로 울어본사람이 대다수라고 할 정도의 애니입니다.
남주의 성장하면서 현실적인 사정에 부딪히고 여주와 잘해보려고 했으나 온갖 역경을 격으며
성숙해가는 애니를 그린 작품 이애니로 애니세계에 입덕한 사람이 많은정도.
애니송과 스토리로치면 이작품을 따라올 작품은 몇없다..
2.나만이 없는거리 (2016)
장르:미스터리,SF,스릴러
어떤 사건으로 인해 갑자기 타임루프를 하게된다. 남주는 루프한 날 은 지금으로 부터 18년전 마을에 일어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곳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그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과거에서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퍼즐을 풀어가듯 살인사건을 일어나지 않도록 과거의 일을 조금씩 바꿔가며 살인자를 찾는 내용.
주인공 혼자 그 일을 해결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 흥미진진 푹빠질정도로 재미있는 작품
3.바이올렛 에버가든(2018)
장르:성장 스토리,판타지
어린시절부터 전장에서 오로지 무기로만 살았던 주인공이 전쟁이 끝나고
자신을 거둬줬던 길베르트 라는 소좌가 남긴 말을 이해하고싶어 자둥수기 인형이 되어 편지를 쓰러
시계 곳곳 을 여행하는 이야기
애니라기 보단 미술작품 느낌을 풍기는 영상미,잔잔한 음악,일본 특유의 잔인함을 전쟁
이라는것으로 잘 어울어지게 한 작품.
스토리도 탄탄하고 찡한 장면이 많다.
4.사이코패스(2012)
장르:스릴러,SF,사이버펑크,수사
범죄를 저지를것 같은 사람을 미리 예측하는 인공시스템 시빌라 범죄계수와 사이코 패스라는 수치를
측정해서 이 세계에 살아있어도 되는 사람과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구별한다.
총으로 예비범죄자를 소탕해 나가는 내용의 애니 스토리도 좋지만 유명 성우들이 돋보인다.
5.유녀전기(2017)
장르:군,이세계,전쟁
원작은 카를로 젠의 전쟁소설로 일본의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서 연재되다가 2013년에
완결이 된 작품입니다. 그 후 한국에서도 정발
되었으며 2017년에는 애니로 방영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던 작품입니다.
웹으로서의 유녀전기가 완결된 후로는
엔터브레인에서 라이트 노벨형으로 출간
되고있으나 등장 인물 및 전개부분이
조금씩은 다르다고 합니다.